[발리DAY7] 발리 여행 7일차 발리 스미냑 젤라또 맛집 YOGURT REPUBLIC, 빈땅마켓 앞 맛집 BLOOM 카페 추
오늘도 여유롭게 부지런히 7시에 눈떠서 리조트 내 조식을 먹기 위해 이동했습니다. 한국에선 주말에도 쉽게 7시에 눈 떠지지 않던데.. 발리에서는 1분 1초가 소중해서 그랬던 건지, 스트레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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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품 쇼핑을 마치고 아름답다고 소문난 발리의 선셋을 보기 위해 스미냑비치로 향했습니다.



문둑에 있는 mmp에서 본 노을이 너무 말도 안 되게 아름다워서 그것만큼의 감동은 아니었지만 스미냑에서의 일몰도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그리고 오랜만에 몰디브 이후 먹지 못했던 칠리크랩을 오션 그랜드 비치클럽에서 아주 맛있게 먹을 수 있다고 하여 방문했습니다.



이른 저녁에 갔는데도 사람이 많이 와있었고 금방 차리가 다 찼습니다. 대부분 간단하게 음료나 술을 먹는데.. 저희만 본격적으로 저녁식사를 위해 칠리크랩을 주문



칠리크랩은 무게로 가격이 측정되었고 빵은 무료1회제공, 밥은 무한리필 해주십니다. 그리고 직원이 우리를 부르더니 우리가 먹을 크랩을 직접 보고 고르라는 것입니다. 앞으로 먹게 될 크랩을 굳이 보여주지 않아도 되는데.. 보기 미안했습니다.


본격적으로 먹기위해 크랩이 새겨진 앞치마를 매고, 아까 그 크랩을 마주했습니다. 두 명이면 1.3kg 정도면 충분하다고 해서 1.3kg를 주문했는데 크랩 크기가 상당했습니다. (가격은 맨 하단에 표시해 둘게요)



일단 크랩의 수율이 좋은 건지 살이 꽉차게 들어가 있고 육질이 쫀득쫀득하고 부드러워 아주 맛있었습니다. 다만 양념이 아내 입맛에는 살짝 우리나라의 해물찜? 같은 맛이 났다고 합니다. 제 생각에도 단 맛이 살짝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지만 꾸덕한 양념소스에 밥과 빵을 찍어먹으니 밥도둑이 따로 없었습니다!
발리에서 칠리크랩을 한 번 먹어보실 분들은 오션그랜드비치클럽에서 칠리크랩 한 번 시도하셔도 좋을 듯합니다
